예약 한 산후조리원이 만실일 때 대처하기 자연분만으로 2박3일 병원에 머무르고 있는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임신중에 예약했던 조리원이 만실이라는 것. 계약할 때, 만의 하나 예정일 변동으로 방이 없는 경우는 인근 지점을 연결해 주기 때문에 입실 못하는 상황은 없다고 들었지만 설마 그런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그게 우리 일이되었다. 궁 조리원은 체인점이고 여러 지점 후기를 보아와서 어느 지점이든 동일한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계약한 곳이 아닌 다른 지점에 입실하는것까지는 괜찮은데 연계해준 구의 지점은 병원에서 40분 거리... 가깝다면 가까울 거리지만 툭 하면 깨질 것 같은 너무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가기엔 겁이 난다. 안그래도 카시트를 쓰네 마네 차로 이동을 어찌할 지가 스트레스인..
출산 후 마음편히 몸조리 하면서 신생아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산후조리원 2주.모자동실 시간에 틈틈이 아기를 안고 기저귀 채우고 가는 방법 등을 배우긴 했지만 막상 이걸 집에서 초보 엄마 아빠가 직접 해야 한다는 생각에 겁이 났는데 퇴원하기 전 원장님께서 신생아 케어에 대해 쭈욱 브리핑 해 주신것이 처음 집에 돌아와서는 큰 도움이 되었다. 50일이 되어 가는 지금 돌아보면 신생아는 하루하루가 다르지만 기본적인 케어 방법은 이 때 많이 배운 듯. 산후조리원 신생아 퇴원 안내 0. 아기가 잘 크고 있다는 증거 - 하루 7~8회 이상 모유 수유, 소변 하루 6~8회 이상, 대변 2~5회 (개인차. 2~3일만에 1회 볼 수도 있음) - 하루 20~30g 체중 증가(개인차) - 1일 수유량은 몸무게(kg)당 150..
1. 산후조리 기간 - 100일이 가장 이상적인 기간. - 최소한 2주 - 산후 15일 이후부터 가벼운 활동을 서서히 할 수 있지만 매우 조심해야 하는 시기 2. 산모의 산후 신체적 변화 1) 자궁이 줄어들면서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 2) 혈액이 섞인 분비물이 계속 배출 된다. 3) 유방이 커지고 단단해지며 젖몸살이 동반 된다. 4) 소변의 양이 증가하고 땀을 많이 흘린다. 5) 기미가 심해지고 얼굴, 팔, 다리 등에 각질이 생긴다. 6) 배가 부글부글해지고 쳐진다. 7)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3. 산후 증상 - 산욕열: 체온 상승. - 산후부종: 임신 및 출산과 동반된 호르몬의 변화. 스트레스와 피로, 운동부족, 과식 - 젖몸살 4. 회음부 통증 - 온찜질/온좌욕으로 관리 - 진통제는 반드시 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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