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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못 하고 안 하다 이유식을 만들다보면
재료 손질이나 보관 방법도 어렵게 느껴진다.
초기에 우왕자왕 하면서 메모해둔 손질, 보관방법 정리.
[채소]
잎채소는 익히고 다져서 냉동.
삶은 후 냉동하여야 보관기간도 길고 식감이 좋음.
생으로 냉동하면 해동시 풀죽이 됨.
(영양소 파괴는 데치거나 다질 때도 발생하므로 상관없음)
시금치, 당근은
특히 질산염이 증가하여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구매 후 바로 조리하거나 익혀서 보관할 것.
+무, 배추, 비트, 콜라비도 익혀서 보관 권장.
1. 애호박
- 껍질과 씨는 제거
2. 비트
- 무와 비슷한 맛. 요리하면 달달해 짐.
- 생비트는 흙냄새가 남. 잘 안 익으니 오래 쪄야.
- 철분 흡수를 높이기 위해 비타민C 많은 채소와 함께 조리하면 좋음.
- 조리 중 손이나 조리도구에 물 들기 쉬우므로 주의.
- 붉은빛이나 오래 끓이면 갈색이 됨.
3. 콩나물
- 질겨서 보통 후기 이후에 사용
- 노란 머리는 떼기 (비린 맛 남, 소화 어려움)
[고기]
소고기는 생으로 냉동.
닭고기는 익힌 후 냉동.
1. 소고기
- 부위: 부드럽고 지방질이 적은 안심, 우둔살
- 구입: 다진고기 대신 덩어리로 구입
(다진고기는 핏물빼기 힘듬)
- 보관: 익힌 후 시간이 지나면 육질이 질겨지므로
생고기 상태로 보관.
- 소분: 지방 제거 10~15g씩 소분후
종이호일에 포장하여 냉동.
- 해동: 찬물에 두면 핏물이 빠지면서 녹음.
이 때 물은 자주 갈아주기.
2. 닭고기
- 부위: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
- 구입: 생닭을 사서 닭가슴살 부위를 분리하거나
닭가슴살 부위만 모아둔 제품 구매.
- 보관: 닭고기는 상하기 쉬워서 익힌 후 냉동 보관.
- 손질: 분유물에 담궈서 잡내를 빼고
1시간 가량 끓는 물에 익히기.
[기타]
1. 표고버섯
- 햇빛에 말린 표고가 영양이 더 좋음.
생표고도 좀 널어 말렸다 쓰기를 권장.
- 육수내기에도 좋음.
2. 미역
- 물에 넣어 불리기
- 줄기 제거, 잎부분만 다지기
3. 귀리
- 오래 불려서 밥 하지 않으면
속까지 다 익지 않고 설익어서 겉돌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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